두 가지 다른 기술에 대하여 함께 언급하는 이유는 결국 뉴트럴포지션에서 기인함이다.

 

커티 

안쪽 손바닥을 눌러주고, 

하체의 뉴트럴 유지,

앞무릎은 싯튜브쪽으로 살짝 린아웃. (다운튜브가 아님)

 

바니홉점프

키커를 넘는 것이 아닌 키커를 차주는 것,

힐다운에 키커를 밀기

체중은 뉴트럴

 

커티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바니홉점프도 조금씩 만들어지는 모양새입니다.

높이가 높아지고, 위로 뛰어오르는 기분

 

포인트는 결국 뉴트럴포지션

다운시에도 모든 무게가 BB에 실려야 한다는 것

그 상태에서 누르면 커티,

차주면 바니홉 점프.

 

뉴트럴로 린아웃한다는 느낌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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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해변, 파도소리와 함께.

 

지난 5월 이후 반년만의 속초,고성 여행입니다.

 

바쁜 맘에 6개월을 잘 지냈군요.

 

테탑, 바니홉점프,  커티, 그리고. 

파이썬 판다스, qt5, django까지.

 

목적없는 인생에 하나씩이라도 잡고간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지금 잡은 것에 대해 숙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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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딩 유튜브 강의에서 배운 것들

 

0. 주피터 노트북 ?,??,탭기능

 - 실행은 터미널에서 jupyter notebook

 - 탭기능은 아주 필요하네.

 

1. 데이터프레임 가공하기, 예외처리는 반드시

 

def item_code_by_item_name(item_name):
    """
    종목명을 입력받아 
    코드를 출력하는 함수
    """
    item_code_list = df_krx.loc[df_krx['Name'] == item_name,'Symbol'].tolist()
    if len(item_code_list) > 0:
        item_code = item_code_list[0]
        return item_code
    else:
        return False

 

2. 그래프를 양축 그래프 그려주기

 - (subplots='True') 열마다 그래프를 그려주는 기능

g = stock_daily.plot(subplots='True', figsize = (15,8))

 - secondary_y = 'Volume'

stock_daily[['Close','Volume']].plot(secondary_y='Volume')

 

3. 숫자에 천단위 점찍어주기

format(1e7,',')

 

4. 람다, 맵 함수, 필터함수, 리듀스 함수 

a = [1,2,3]
b = [10,100,1000]
list(map(lambda x,y:x*y,a,b))

 

list(filter(lambda y : y % 10 == 0, list(a+b)))

 

from functools import reduce

reduce(lambda x,y:x+y, a)

 

>>> def inc(n):

return lambda x: x + n

 

 

5. 텍스트에 변수를 포함할 경우

 - f"이런저런 이야기 사이에 {변수}에게 물었다"

 

6. 리스트컴프리헨션, 딕셔너리컴프리헨션, 튜플컴프리헨션

 

7. Series 데이터를 리스트에 차곡차곡 쌓아서 pd.concat(리스트, axis=1)하면 합쳐짐

  컬럼의 이름은 딕셔너리 형태의 키값으로 하면  df.columns = some_dict.keys()

  생각해보면 리스트 형태로 한다고 할지라도 df.columns = [x[0] for x in some_list]

  쉽지는 않군요 ㅋㅋ

 

8. 차트 강의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plt.rc('font',family='AppleGothic') / 'Malgun Gothic'

plt.rc('axes', unicode_minus=False)

plt.style.use('ggplot')

from IPython.display import set_matplotlib_formats

set_matplotlib_formats("retina")

fig, axes = plt.subplots(1,2,figsize=(15,8))
df[["삼성전자","LG화학"]].plot(figsize=(15,8),secondary_y="삼성전자", ax = axes[0])
df2.plot(ax=axes[1])

 

 

import xlwings as xw
import pandas as pd

fileName = "d://test d.xlsx"
sheetName = "sheet2"
raw_xl = xw.Book(fileName)
# n_df_1 = pd.read_excel(fileName) 암호화로 인해 사용 불가능
n_df_1 = raw_xl.sheets(1).used_range.options(pd.DataFrame).value
n_df_1['인원(천명)'] = n_df_1['인원'] /1000
n_df_1 = n_df_1.drop('인원',axis=1)
raw_xl.sheets(1)['A1'].value = n_df_1
print(n_df_1)

이런 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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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우스에는 정신을 예리하게 하는 무엇인가 있음.

이 지역에는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기에, 지역 경제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고

이런 커피하우스도 성업하고 있군요. 손님들이 끊이지 않음

 

스페셜티 드립커피가 4~6천 정도

산미가 뚜렷함.

 

 

 

단, 시골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살기에 그런 것을 감안하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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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에서 보통 자세를 낮춰준다고 하면,

상체도 낮추고, 엉덩이도 뒤로 빼고, 무릅도 굽히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다운힐 자세를 보면,

상체를 낮추고 - 팔을 굽히고

엉덩이는 뒤로 빼지만

무릅을 굽히지 않습니다. - 생각보다 덜 굽힙니다. 

 

무릅을 굽혔다 펴는 힘으로 펌핑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체를 낮추어서 뒤로 살짝 빼면서 펌핑을 주면, 

다리가 펴져 있을 때가 더 많은 펌핑이 가해져서,

타이어가 찌그러지고, 순간적으로 커티 현상이 일어납니다. 

 

상기 월드컵 다운힐선수를 보면, 현재 펌핑을 주고 있는 상태인데도

다리가 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대신 허리도 펴져있고, 그 사이에 있는 힙힌지는 굽혀져 있어서 상체는 거의 탑튜브에 수평이고,

그에 따라서 팔이 굽혀져서 핸들바와 가슴이 가까워져 있는 상태입니다. 

 

상체와 다리가 기역자에 가깝게 굽혀져 힙힌지를 이루고 있구요.

 

즉, 데드리프트에서 힙힌지를 쓰고 있는 것과 비슷하구요.

 

웨이백은 보통 상체가 세워지고, 엉덩이가 뒤로빠지면서, 무릅이 굽혀집니다. 

그로 인해 체중이 뒤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입니다. 

 

다운힐에서 뉴트럴포지션은 

상체가 낮춰지고,

엉덩이가 세워지고, 

무릅이 펴지지요. (조금 굽혀지지요)

다른 말로 하면 어택포지션이지만, 무게중심은 살짝 뒤에 있는 셈입니다. 

 

결론을 이야기하면, 웨이백은 스쾃에 가깝고, 뉴트럴은 데드리프트에 가까운 그런 느낌.

데드리프트에서 엉덩이 근육으로 바벨을 들어올리는 힘으로 잔차에 펌핑을 주면 

무릅으로 펴는 것 보다 엄청난 펌핑력이 가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 캐틀벨 스윙이나 클린 동작이 엄청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캐틀벨은 장소의 부담감이 있고,

샌드백을 구매했으니 클린을 배워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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