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해변, 파도소리와 함께.

 

지난 5월 이후 반년만의 속초,고성 여행입니다.

 

바쁜 맘에 6개월을 잘 지냈군요.

 

테탑, 바니홉점프,  커티, 그리고. 

파이썬 판다스, qt5, django까지.

 

목적없는 인생에 하나씩이라도 잡고간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지금 잡은 것에 대해 숙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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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우스에는 정신을 예리하게 하는 무엇인가 있음.

이 지역에는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기에, 지역 경제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고

이런 커피하우스도 성업하고 있군요. 손님들이 끊이지 않음

 

스페셜티 드립커피가 4~6천 정도

산미가 뚜렷함.

 

 

 

단, 시골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살기에 그런 것을 감안하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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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일상적으로 생긴 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해결방안은 정말 일을 그만두는 수 밖에 없을까.

 

휴가 첫날에도 다가온 두통은 하루를 온전하게 잡아먹어버렸다.

 

매주 월요일이면 생기는 두통은 오전부터 시작되서 오후는 악몽이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도 한밤중까지...

 

머리를 꽉 누르는 것 같은 두통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단지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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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

 

길 건너 3층에 소재하고 있어서 규장각이 바로 내려 보임

 

비 온 뒤의 상쾌함이 그대로 보이는 자리에 앉아 있으니, 커피값이 아깝지 아니함.

 

핸드드립 커피라서 직접 내려서 가져다주시는 서비스

 

창덕궁 산책길에 이따금 이 카페를 보면서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는데 

직접 올라와 보니 기분이 남다르군요.

 

시간이 많지 않아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낼까도 했는데

허리 상태도 그렇고, 기분도 그렇고 아주 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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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고양삼송점

 

접근성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이 흠

 

2층에 천정이 높고 자리가 여유가 많아서 카페에서 공부하기에는 좋은 환경임

 

주차는 지하주차장에 시간은 무제한이니 다행입니다.

 

비 오는 월요일 오후, 백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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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강릉은 한 시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 편하게 올 수 있지요.

 

경포대해수욕장을 오랜만에 와 보았습니다. 

 

강릉의 커피하우스는 테라로사를 시작으로 아주 많은 유명한 Place가 많지요.

그래서인지 해변에 있는 커피하우스들도 뷰가 좋은 장소가 아주 많더라구요.

 

경포해변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도 아주 편한 장소입니다. 

주차도 바로 뒤에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비록 장소는 협소하지만)

총 3층의 건물이 층고가 높게 눈이 시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바로 내려다 보인다는 점에서 아주 추천할만한 장소입니다. 

 

코로나 덕택에 자리간의 간격도 넓직하여 쾌적한 공간감이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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