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해변, 파도소리와 함께.
지난 5월 이후 반년만의 속초,고성 여행입니다.
바쁜 맘에 6개월을 잘 지냈군요.
테탑, 바니홉점프, 커티, 그리고.
파이썬 판다스, qt5, django까지.
목적없는 인생에 하나씩이라도 잡고간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지금 잡은 것에 대해 숙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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