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여행중에 들른 두 곳의 투썸플레이스는 아주 대만족이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커피숍은 여러군데 있지만, 

마음 편하게 편한 자리에서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속초 자체가 넓은 도시가 아니기에 

차로 30분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데

 

낙산에서 가까운 정암해변이나, 북쪽의 천진해변에 있는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다.

 

속초는 바다를 보러 가는 경우가 많으니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커피하우스에서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좋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rbucks - 고양삼송점  (0) 2021.05.17
Starbucks - 강릉강문해변점  (0) 2021.05.06
더치 커피 Dutch Coffee  (0) 2021.05.04
눈 건강 관리 필요성  (0) 2021.05.01
Personal Training  (0) 2021.04.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