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집 뒤의 산책길
Bullseye 불새
2021. 6. 23. 18:59
자기만이 알고 있는 집 뒤의 산책길을 공유하는 것은 어떨까.
고즈넉하게 산책할 수 있는 길.
가볍게 조깅복을 입고 뛰면서 풀내음을 맡을 수 있는 그런 길.
때로는 자전거로 한적하게 라이딩 할 수 있는 시골길.